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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일본의 인기 정상 아이돌 듀오 킨키키즈 멤버 도모토코이치의 첫 내한공연이 티켓 오픈 30초 만에 3,000석 가까운 좌석을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공식적인 한국 활동이 처음인 도모토 코이치는 지난 8월 10일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의 반응에 따라 향후 킨키키즈로도 한국을 찾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런 그의 바람에 부응하듯 1회로 예정됐던 공연은 30초 매진이란 기록을 낳았으며 90% 입금이 진행되며 구매로 이어지는 이례적인 성황을 보이고 있다.


FROM: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121555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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